암행어사 리포트

초계향교, 합천군 부설 한문대 동부분교 견학 행사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초계향교 교실 중급반(강사 신소범/소학· 이성주/논어) 학생 40여 명은 지난 5월21일 전북 정읍에 무성서원(武城書院)과 대전 뿌리공원을 견학했다. 무성서원(전북 정읍시 칠보면무성리)에서는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현가루(絃歌樓), 강당(講堂), 동서재(東西齋), 사우(祠宇) 등을 둘러봤다. 무성서원은 통일신라 때, 태산

이성주 기자 2016. 5. 24.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동부분교 초계향교 교실 중급반(강사 신소범/소학· 이성주/논어) 학생 40여 명은 지난 5월21일 전북 정읍에 무성서원(武城書院)과 대전 뿌리공원을 견학했다.

 

무성서원(전북 정읍시 칠보면무성리)에서는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현가루(絃歌樓), 강당(講堂), 동서재(東西齋), 사우(祠宇) 등을 둘러봤다.

 

무성서원은 통일신라 때, 태산 고을에 최치원 선생이 태산현 군수를 지내면서 남긴 치적을 기리기 위해 태산사(太山祠)를 지었다가 이름을 무성서원으로 바꾸고 숙종 22년에 사액(賜額)을 받았다.

 

이곳 사당에는 최치원 선생을 비롯해 정극인·송세림·정언충·김약·김관 등을 함께 배향하고 춘향제만 모시고 있다.

 

뿌리공원(대전시 중구 뿌리공원로79)은 자신의 뿌리를 알게 해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고 한겨레의 자손임을 일깨우기 위해 충효의 산 교육장이다.

 

특히 한국족보박물관 건물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중의 족보가 전시돼 있다.

 

이번 견학 행사는 합천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