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신축 정월 망분향으로 공부자의 유업 기려

분향을 올리기 위해 명륜당 대청마루에 서립해 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월대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정정일 헌관과 참례한 장의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을 마친 후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2월26일(금) 오전 7시 신축년 음력 정월 보름 분향으로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전일 내재한 김

김두호 기자 2021. 2. 26.

 

분향을 올리기 위해 명륜당 대청마루에 서립해 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월대에서 예를 갖추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정정일 헌관과 참례한 장의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을 마친 후 유림회관 사무국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2월26일(금) 오전 7시 신축년 음력 정월 보름 분향으로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전일 내재한 김두호 국장의 분향 준비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정일 전교가 분향 헌관, 이방호 유도회장이 감찰로 봉공했다. 집례 김성조 교화수석장의, 알자 김용삼 재무수석장의, 봉향 이제호, 봉로 성연호 장의가 봉무했으며 안길복 섭외수석장의, 최종권, 신종규 장의가 참례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관계로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입정해 시작한 분향례는 성묘전 월대에서 입취위하여 예를 올렸다.

 

분향을 마친 후 상방에 전교와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갖췄다. 전교와 유도회장의 훈시와 정월보름을 맞아 덕담을 듣기도 했으며, 김두호 국장으로부터 향교일정 등의 보고가 있기도 했다.

 

분향의례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유림회관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겨 찻자리를 만들어 환담을 나누기도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불투명한 유림정기총회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