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위자가 4배를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2월26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정월대보름 망분향례를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봉행했다.
헌관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철영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김광남 시조창 강사,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가 맡았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홍기홍 원임 전교,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학,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 전용채 동양고전 교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채순자 묵향교실 강사 등 2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헌관을 맡은 윤명한 의전수석 장의는 3대에 걸쳐 의전수석장의를 맡아 원주향교 제반 행사를 진행하는데 솔선수범 봉사했다. 2월을 끝으로 수석장의를 사임하고 원로로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금년 춘기석전은 5월11일 공부자 기신일(忌辰日)에 봉행한다. 영하의 날씨에 정월대보름 분향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분향례에 앞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