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2021년도 1차 대의원회의’ 개최

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해남향교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는 2021년도 제1차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감사보고와 2021년도 사업보고, 그리고 세입세출에 관한 예·결산보고서에 대한 심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엄증한 시기를 감안 사전 소독 및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 대회에는 윤광천 전교,

손은수 기자 2021. 2. 28.

 

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지난 24일 해남향교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는 2021년도 제1차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감사보고와 2021년도 사업보고, 그리고 세입세출에 관한 예·결산보고서에 대한 심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엄증한 시기를 감안 사전 소독 및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 대회에는 윤광천 전교, 김장균 유도회장, 임형기 보존계장을 비롯한 각 지회 지회장과 대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문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박수흠 감사의 감사보고에서는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아쉬운 가운데에서도 학생 인성교육 진행 등 자체 행사와 특히, '제8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칭찬을 보냈다.

 

아쉬운 점으로 학생유림회 조직불발, 전통혼례식 미실행 등을 지적하고 활성방안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획기적인 역량 발휘를 주문했다.

 

윤광천 전교는 “나름 노력을 하고 있으나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면서 “해남유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고 지역의 어른으로서 우리 유림의 위치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장균 유도회장은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해남향교의 발전과 유림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의원회의에서 신축년 시임장의 입교자 22명이 승인됐으며, 이를 포함한  회의 안건 의안인 2021년 추진 사업에 대한 계획이 원안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