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전주향교, 성균관 효부상 전수

유옥균 전교가 류묘순 여사에게 성균관 효부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2월26일 문화관에서 성균관장이 수여한 효부상 수상자 류묘순 여사에게 포양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효부상을 수상한 류묘순 여사는 품성이 온후정숙하고 22세에 고재흠 씨와 혼인해 효친경로와 지극정성으로 시조모와 시부모가 천수를 누릴 수 있

임영식 기자 2021. 3. 1.

 

유옥균 전교가 류묘순 여사에게 성균관 효부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유옥균)는 지난 2월26일 문화관에서 성균관장이 수여한 효부상 수상자 류묘순 여사에게 포양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효부상을 수상한 류묘순 여사는 품성이 온후정숙하고 22세에 고재흠 씨와 혼인해 효친경로와 지극정성으로 시조모와 시부모가 천수를 누릴 수 있도록 극진 시봉했다. 친족화락과 자녀훈육을 이뤄 향당과 원근에서 칭송이 자자하고 그 효행이 강상부식에 귀감이 되고 있었다.

 

유옥균 전교가 이러한 효행 사실을 성균관에 천망해 성균관장 효부상을 받게 됐으며 이날 직접 포양장을 전수하게 된 것이다.

 

유옥균 전교는 축사에서 "류묘순 여사가 성균관장 효부상을 받은 것은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우리 전주향교의 자랑이기도 하다"며, "류 여사의 효행 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후세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