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흥향교, 2021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사전 원로회의 개최

장흥향교(전교 위인환)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공부자탄강 2572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사전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당면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참석자들은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상태를 검사하고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한 후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회의는 원로 2명(김두석, 위성태), 김우경 유도회장, 위인환 전교, 수석 장의 3명(문병길 총

문병길 2021. 3. 8.

장흥향교(전교 위인환)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전교실에서 공부자탄강 2572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사전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당면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참석자들은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상태를 검사하고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한 후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이날 회의는 원로 2명(김두석, 위성태), 김우경 유도회장, 위인환 전교, 수석 장의 3명(문병길 총무, 위성석 의전, 정상록 재무수석) 등 7명 필수요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원로회원 등 참석자들는 석전대제 등 향교의 주요행사를 앞두고 문병길 향교 총무수석장의로부터 2021년 춘기석전대제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대제 제수 구입 내역을 확인 후 상정된 안건을 자문했다.

 

이날 원로회원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현실에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석전대제 참제원 범위를 외부 초청인사 없이 원로 회원 4~5명,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 분회장 10여 명, 현임 장의만 참석키로 했다.

 

천망을 자문받은 주요 제관 천망에는 초헌관은 장흥군수, 집례는 위승복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 총무부장, 당하집례는 김미옥 장흥문화원 사무과장, 대축은 이병종 유림, 서점은 김두석 원로로 했으며, 그 외 제관은 현임 장의들이 맡기로 했다.

 

그리고 국가 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를 정성스럽게 봉행하기 위해 위인환 전교는 2월 삭일 전날 현임 장의 33명에게 석전대제 의례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내용은 현임 장의들이 맡을 제관 망정을 알리고, 부여된 제관 역할을 주지시키며, 제례용어와 제례 진행과정, 진설과 제관복 정제요령을 익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