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일행이 전주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원로, 장의, 유림 일행 71명은 5월31일 선현지 견학 차 전주향교에서 봉심하고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전주향교에서는 수원향교 일행이 도착하자 반갑게 맞아주었고, 먼저 명륜당과 서재 앞으로 안내해 차 대접을 했다.
수원향교 일행은 안내를 받아 만화루를 거쳐 내삼문을 통과해 묘정(廟廷)에 도열하고 고유례를 올렸다.
김춘원 전주향교 헌향관이 분향하고, 김승방 전주향교 장의가 독축했다.
고유례가 끝난 후 김춘원 전교는 인사말에서 "수원향교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전주향교의 역사와 묘정에 심은 반송 소나무를 가리키며 한 나무는 삼강을 뜻하고, 5가지는 오륜을 뜻한다면서 삼강오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 전교의 안내를 받아 대성전, 동무, 서무를 봉심했다.
봉심을 마친 일행은 태조의 어진이 모셔진 경기전(慶基殿)과 전주사고(全州史庫), 어진(御眞)박물관, 한옥마을을 탐방했다.
수원향교 봉심단이 명륜당에서 대성전으로 가고 있다.
김춘원 전주향교 전교와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수원향교 일행이 봉심에 참례하고 있다.
봉심례가 끝난 후 김춘원 전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