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 삼일고등학생 향교 문화탐방

정수철 국장이 향교 건물배치를 설명하고 있다. 유복을 입고 유건을 쓰고 예절(절)을 배우고 있다. 문화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 정수철 사무국장은 향교에 문화탐방을 온 삼일고 20여 명의 학생에게 삼척향교의 역사와 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삼척향교는 1395년 교전이라는 곳에 설립돼 62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전남표 기자 2016. 6. 15.

정수철 국장이 향교 건물배치를 설명하고 있다.

 

유복을 입고 유건을 쓰고 예절(절)을 배우고 있다.

 

문화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 정수철 사무국장은 향교에 문화탐방을 온 삼일고 20여 명의 학생에게 삼척향교의 역사와 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삼척향교는 1395년 교전이라는 곳에 설립돼 62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지방문화재로 1987년 1월17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됐다.

1407년도에 옥서동으로 이건하고, 1468년 부사 권종손이 현 소재지 교동으로 이건해 지금에 이르렀다.

정수철 사무국장은 학생, 교직원과 함께 삼척향교 안내도를 보며 향교 건물 배치를 설명하고, 교궁으로 이동해 각 건물의 특징과 사용 용도에 대해 교육했다.

최승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삼척향교에 문화탐방을 온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여러분이 향교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