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철 국장이 향교 건물배치를 설명하고 있다.
유복을 입고 유건을 쓰고 예절(절)을 배우고 있다.
문화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 정수철 사무국장은 향교에 문화탐방을 온 삼일고 20여 명의 학생에게 삼척향교의 역사와 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삼척향교는 1395년 교전이라는 곳에 설립돼 62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지방문화재로 1987년 1월17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2호로 지정됐다.
1407년도에 옥서동으로 이건하고, 1468년 부사 권종손이 현 소재지 교동으로 이건해 지금에 이르렀다.
정수철 사무국장은 학생, 교직원과 함께 삼척향교 안내도를 보며 향교 건물 배치를 설명하고, 교궁으로 이동해 각 건물의 특징과 사용 용도에 대해 교육했다.
최승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삼척향교에 문화탐방을 온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여러분이 향교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