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근 전교가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이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유도회지부(회장 한성도)와 함께 지난 6월15일 유림회관에서 시 장의와 유도회 지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향교 정비공사에 대한 중간보고와 향교 주요 일정에 대한 업무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며칠 앞서 열린 원로회의의 자문에 따른 후속 회의이기도 하다.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특히 동재와 신문(내삼문)의 상량문 기록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임란으로 소실되고 도난당한 향교의 자료와 문헌이 부족한 상황에서 해체한 상량문에서 발견된 기록은 매우 중요한 단서였다.
당시의 인물과 연대를 유추할 수 있는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귀중한 자료를 얻는 결과를 가져 왔으며 현재 행정기관을 통해 분석 중에 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매년 유림들의 단합과 유교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유교문화 답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겸해 이뤄졌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역대 회장과 읍, 면 지회장단 소개가 있었다.
본 회의에서는 신태근 전교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향교의 현 실정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