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근 전교가 분향례를 마치고 제집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비가 내리는 관계로 명륜당에서 사배를 올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6월19일 오전 7시 문묘에서 5월 망분향의 예를 엄수했다.
신태근 전교가 분향 헌관이 되어 한성도 유도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상록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수만 재무수석장의가 알자, 김창식 섭외수석장의와 김영수 서역장의가 봉향과 봉로,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찰을 맡아 이이득 장의와 함께 분향에 참여했다.
이날 분향은 비가 내리는 굿은 날씨 관계로 제향마당에서 예를 올리지 못하고 명륜당을 월대 삼아 예를 시작하고 마쳤다.
기장향교는 삭·망분향의를 6개 지부 장의들이 윤번제로 참여하고 있으며 보름 분향은 일광면, 철마면, 원남면 장의들이 그 예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