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열 전교와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금열 전교가 남영자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간성향교(전교 윤금열) 지난 4월25일부터 8주간에 걸쳐 진행된 선비문화 체험활동가 양성을 위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이 6월20일 거행됐다.
선비 등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고 그 맥을 이어가기 위해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서 김기섭 한국형 리더십교육센터 대표의 '선비와 군자 그리고 선비의 정신과 리더십의 고찰'은 우리의 나아갈 길을 조명해 주었고, 홍한이 민화작가는 그림글자에 새겨진 이야기를 풀어가며 민화의 기본을 살려 선비의 고귀한 풍류를 찾아봤다. 오채원 공감연구소 대표는 경세제민과 여민동락을 통해 민족정신을 되살리는데 힘을 기울였다.
남영자 외 7명의 수료생은 고성군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선비정신을 일깨워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선도자의 길을 걷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