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용 전교가 분향례를 준비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3월13일(음력 2월1일) 오전 9시 10분 원로 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음력 2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고종용 전교, 집례는 김병률 장의, 알자는 서양수 장의가 맡았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엄격한 방역수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가운데 분향례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아산장씨 문중 장문래 회장 등이 함께 참례했다. 장문래 회장은 “향교와의 교류를 다지고 선현들이 남긴 유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고종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봄기운이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음력 2월 삭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아산장씨 문중 장문래 회장과 총무, 고문 등이 분향례에 함께 하게 되어 몹시 기쁘고 또한 3월27일 유림총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