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음력 2월 삭분향례 봉행

분향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에 대기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을 위해 내삼문을 오르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3월1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이지화 전교, 김종율 원로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수석장의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

오현주 기자 2021. 3. 15.

 

분향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에 대기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을 위해 내삼문을 오르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3월1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이지화 전교, 김종율 원로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수석장의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간소하게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김종율 원로회의 부의장, 도집례는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집례는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배종명 재정수석장의, 봉로는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사세는 김삼화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창원향교에서는 지난해 9월1일 이지화 전교 취임 이후 지부회장, 각 지회회장, 원로회의 의원, 유림대표 등이 분향 헌관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김종율 원로회의 부의장이 했다.

 

분향 후 김종율 원로회의 부의장은 “유도회 창원지부에서 부장으로 시작하여 창원향교 수석장의까지 수십 년 향교에 출입하고 있는데, 오늘 처음 헌관을 맡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 이번을 계기로 향교가 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지화 전교도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방향으로 분향 헌관을 맡게 하여, 유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참여의식 제고로 유림 모두가 함께하는 향교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