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원 시조창 전임강사가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혜선 일무 강사가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행원 강사가 시조창을 강의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3월18일 오후 1시 30분 명륜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 서행원 시조창 전임강사 등 시조창 연구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임명장 수여 및 전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서행원 강사를 시조창 전임강사로, 최혜선 강사를 일무무용 강사로 임명했다.
임명장을 수여하고 김효열 전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제반 행사가 제약을 받아왔다"며 "오는 5월11일 공부자 기신일(忌辰日) 석전 제례와 운곡(秐谷) 제례 등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전통교육원이 완공되면 새로운 곳에서 제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것이며 강사들의 예우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행원 시조창 전임 강사와 최혜선 일무 무용강사는 열심히 연습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