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공기 2572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춘기석대전제를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기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김한근 강릉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알자가 초헌관에게 근구청행사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가 부복한 가운데 대표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우천 관계로 선랑에서 사배를

조영빈 기자 2021. 3. 21.

 

춘기석대전제를 마치고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기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김한근 강릉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알자가 초헌관에게 근구청행사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가 부복한 가운데 대표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우천 관계로 선랑에서 사배를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3월20일 대성전 및 경내 일원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2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 및 외부인의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김한근 강릉시장, 조병식 강릉교육지원청장, 권성동 국회의원,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위호진 강원도의회 의원,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원, 심숙승 강릉축협조합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나 제례에는 유림들만 참례했다.

 

석전제는 시보격고, 국민의례,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의 점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헌관은 ▶초헌관 김한근 강릉시장 ▶아헌관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종헌관 최태규 성균관 전의 ▶동종분헌관 최우순 성균관 전학, 권광순 장의 ▶서종분헌관 송영만 성균관 전인, 권인찬 성균관 전인 ▶동무분헌관 이대용 성균관 전학, 김상동 유학, 윤선희 성균관 전학 ▶서무분헌관 박문균 유학, 송영수 성균관 전인, 최삼석 성균관 전인 등 모두 13명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김진화 성균관 전학 ▶당하집례 최종오 성균관 전학 ▶대성전묘사 허병길 ▶동무묘사 윤인순 ▶서무묘사 김진철 ▶대축 심동섭 ▶찬인 권승전 ▶알자 박철수 장의 등 총43명이 봉무했다.

 

강릉향교의 석전대제는 고려 충선왕 5년(1313년) 강릉향교를 설립해 136위의 선성·선사·성현에게 음력 2월과 8월 상정(上丁)일 제사 지내기 시작한 이래 700년을 한결같이 전통의 관습대로 원형을 보전하고 있다.

 

이날 제례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권성동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