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석전 봉행 후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및 분헌관이 서립해 있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헌관 및 제집사 분방기를 낭독하고 있다.
양구향교 김용섭 의전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 양구군 조인묵 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대축 양구향교 이부춘 장의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양구군노인회 엄영현 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양구향교 김형규 원임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회장 김규림)는 3월20일(음력 2월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기 2572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춘기석전은 외부인사 초청 없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양구군 조인묵 군수,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규림 회장, 강원도향교재단 양구향교 전상룡 이사, 양구향교 손기조, 김형규, 김영조, 윤기복 원임 전교, 남·여 원임 지부회장, 각 지역 지회장, 원로 유림 및 장의와 여성유도 회원이 참례했다.
이번 춘기석전은 1부 춘기석전 봉행, 2부 효부와 효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했다.
춘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양구군 조인묵 군수 ▶아헌관 양구군노인회 엄영현 회장 ▶종헌관 양구향교 김형규 원임 전교 ▶동종향 분헌관 양구향교 박상균 장의 ▶서종향 분헌관 양구향교 조찬묵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양구향교 김용섭 의전 장의 ▶대축 양구향교 이부춘 장의 ▶묘사 양구향교 김영조 원임 전교 ▶알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정위 봉향·봉로 양구향교 손재원, 정완섭 장의 ▶정위 봉작·전작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은주, 김선정 회원 ▶동종향 봉향·봉로, 봉작·전작 양구향교 박봉화 장의 ▶서종향 봉향·봉로, 봉작·전작 양구향교 정흥섭 장의 ▶사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최향지 회원이 맡아 복무했다.
1부는 양구향교 김용섭 의전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례는 ▶국민의례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헌관 및 제집사 분방기 낭독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폐백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전폐례 ▶초헌관 양구군 조인묵 군수가 첫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양구군노인회 엄영현 회장이 두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양구향교 김형규 원임 전교의 세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동·종향 분헌관이 우리나라 18현과 송조 2현 등 20현에게 술잔을 헌작하는 분헌례 ▶초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2부는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의 사회로 효부(양구군 양구읍 김경숙 여사)·효행상(양구여자고등학교 김다은 학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효부·효행상 수상자에게 양구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춘기석전 초헌관으로 참석해 주신 양구군 조인묵 군수님과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석전을 위해 양구향교 장의 및 사무국장과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다과와 음료를 준비한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전·현직 회장과 회원 등 관계 유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구향교는 1405년(태종 5)에 창건돼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한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25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양구향교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上丁日)에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사르고 예를 올리고 있다.
공기 2572년 춘기석전은 양구향교가 주관하고 양구군이 후원했다.
공기 2572년 춘기석전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김경숙 여사에게 효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김다은 학생에게 효행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