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대성전 보수 환안(還安) 고유제

유림들이 고유제에서 절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6월27일 오전 11시 고문, 원로,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성전 보수 완료 환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고유제에서 헌관은 노재용 전교, 대축은 김용호 유림, 집례는 박찬택 총무장의, 집사는 여순상·이태인 유림이 맡았다. 함양향교는 대성전이 낡고 노후화돼 기울어지는 현상이

마장현 기자 2016. 6. 28.

 

유림들이 고유제에서 절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6월27일 오전 11시 고문, 원로,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성전 보수 완료 환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고유제에서 헌관은 노재용 전교, 대축은 김용호 유림, 집례는 박찬택 총무장의, 집사는 여순상·이태인 유림이 맡았다.

 

함양향교는 대성전이 낡고 노후화돼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지난 2014년 해체하고 재건립했다. 금년에 단청을 완료함으로써 환안식을 거행하게 됐다.

 

노재용 전교는 “대성전에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많은 유림들이 걱정했다. 이번 재보수로 걱정을 덜게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단청이 완료된 대성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