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원 훈장이 ‘殿’패에 예를 표하고 있다.
헌관들이 석전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이문식)는 지난 3월20일 오전 10시 도유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된 ‘殿’패를 대성전 안에 모신 가운데 공기 2572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 집례는 김종규 제장, 당하집례는 송심자 장의가 맡아 ‘殿’패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했다.
초헌관은 이문식 전교, 아헌관은 김인창 훈장, 종헌관은 고태오 훈장, 동분원관은 현승구 훈장, 서분원관은 정호범 훈장이 각각 맡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향교 소수 유림만 자발적 참여로 진행했다.
‘殿’패에 대한 예는 현기원 훈장이 맡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