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준오 총무수석장의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령 전 울산시광역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유림들이 예결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신임 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3월26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1년 유림총회를 열었다.
이날 유림총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참석자의 명부 작성, 체온 측정,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외부의 내빈은 초청하지 않고 원임 전교를 비롯한 원로 유림, 향교 임원, 유도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이준오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1부 개회식, 2부 회의, 3부 기타 토의 및 보고와 공지사항 전달의 순서로 이어졌다.
김문태 전교는 총회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유림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연세가 많으신 유림 여러분의 건강이 가장 염려스럽다. 건강을 첫째로 챙겨주시길 바란다. 우리 향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선비문화 교육 수련원의 건립을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허령 전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김문태 전교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 중인 유교문화 교육관 건립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함께하겠다. 선배 유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문태 전교가 주재한 2부 회의에서는 1호 의안 2020년도 결산안과 2호 의안 2021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3호 의안 유교문화 교육관 건립과 관련된 토지매입 및 매도와 교환의 건은 상세한 제안 설명과 질의 및 토론 끝에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향교가 보유한 현금의 적절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21년에 새롭게 임명된 장의 및 습의 장의 소개와 인사말을 끝으로 총회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