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 전교와 심동섭 원임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원임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강원기)는 3월27일 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고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정성을 다했다.
이날의 분향 헌관에는 심동섭 원임 전교, 집례에는 곽균섭 장의, 알자에는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 집사에는 허종철 의전장의, 찬창에는 진영업 장의, 제반 준비는 이필숙 과장이 맡았다.
강원기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이 어려운 시국에도 분향에 참여해 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000년을 이어온 향화가 이 어려운 시국에도 그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의 투철한 선비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진주향교가 명실공히 전국 우수 향교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