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유교대학(학장 김태균 전교)은 3월27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강정화 경상대학교 교수,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개강식을 했다.
함양유교대학은 임창호 함양군수와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유림들이 의논해 함양군의 지원으로 성립하게 됐다. 1기로 2017년 10월14일 개강해 2년간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교수가 강의했으며, 이날 2기를 마치고, 3기 개강식을 하게 됐다. 3기 강의는 남명학 연구소 강정화 경상대 교수와 이상필 교수가 2년간 논어 등 사서를 교육하게 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유교대학 입학을 축하드린다. 조그마한 근본이라도 찾아보자. 우리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함양유교대학이 잘 지켜왔다. 급변하는 사회에 유교대학이 잘 접목시켜 군정이 원활하게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옛 성인들의 말을 잘 접목시켜 도덕성회복도 해야 한다. 아이들과 청소년도 잘 교육하여 밝은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곳에 모인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균 학장은 “제3기 유교대학 입학생 입학을 환영하다, 함양유교대학은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배우는 곳이다, 주자가 권학시에서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고 했듯이 나이가 많아도 항시 공부를 해야 한다. 모든 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학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