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 사서전달식 및 도덕성회복교육 실시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신왕용)는 3월27일 오전 10시 충효관 3층 회의실에서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전일옥 안의면장, 전인배 안의농협장,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간도서 '사서' 전달식과 도덕성회복 교육을 했다. 사서 전달식은 안의향교에서 신간도서 '사서'를 130권 구입

마장현 기자 2021. 3. 28.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신왕용)는 3월27일 오전 10시 충효관 3층 회의실에서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전일옥 안의면장, 전인배 안의농협장,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간도서 '사서' 전달식과 도덕성회복 교육을 했다.

 

사서 전달식은 안의향교에서 신간도서 '사서'를 130권 구입하면서 특별히 갖게 되었고, 사서 발행의 주역인 최영갑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이날 행사의 강의실 입구에서는 서주희 선생 외 4인이 참석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차와 떡, 곳감을 차려놓고 시식 코너를 마련했다.

 

최영갑 박사는 "사서를 만드는데 참여한 학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신간도서로 만든 사서는 순서가 있다. 대학부터 논어 맹자 중용 순이다. 대학은 공부하는 방법이고, 논어는 그안의 말이며, 맹자는 의를 중요시하고, 중용은 중화이다"라고 말했다.

 

신왕용 전교는 "이곳에 모인 유림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갑다. 성균관에서 발행한 사서가 보기 좋게 제작되어 모두 호응을 하는 것 같다. 모두 사서를 정독하여 우리 생활에 보탬이 되자. 유림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안의향교 다도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