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 구강서원 춘기향례 봉행

박태완 초헌관이 초헌례를 위해서 사당으로 오르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울산의 유일 사액(賜額)서원인 구강서원보존회(이사장 박기만)는 3월30일 숭도사(崇道祠)에서 신축(辛丑)년 춘기향례를 봉행했다. 구강서원의 숭도사에는 문충공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와 문원공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두 현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2·8(음)월에

신정준 기자 2021. 4. 1.

 

박태완 초헌관이 초헌례를 위해서 사당으로 오르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울산의 유일 사액(賜額)서원인 구강서원보존회(이사장 박기만)는 3월30일 숭도사(崇道祠)에서 신축(辛丑)년 춘기향례를 봉행했다.

 

구강서원의 숭도사에는 문충공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와 문원공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두 현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2·8(음)월에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강서원보존회 운영규정의 ‘춘기향례는 관(울산중구청) 주도, 추기향례는 유림 주도’에 의해 거행했다.

 

초헌관에는 박태완 울산중구청장, 아헌관에는 박인석 유림, 종헌관에는 김지근 중구의회의장, 집례 김병률 유림, 축 고태진 유림이 맡아서 봉행했다. 이에 앞서 3월24일 5집사에게 천권을 전달했다.

 

춘기향례는 박주익 구강서원장, 이세걸 전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한 구강서원 전례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한무 사무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하여 100명 이내의 규모를 유지하고자 초청장을 발송하지 않았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준비된 도시락을 지급하고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