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 회장으로 오병우 유림 선출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결산서를 심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지부장 안창모) 신축년 정기총회가 4월1일 오전 11시 철원향교 명륜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외부인사 초청없이 유림회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체온측정, 손소독 및 명부작성을 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총회에서는안창모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병우

이주섭 기자 2021. 4. 3.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결산서를 심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지부장 안창모) 신축년 정기총회가 4월1일 오전 11시 철원향교 명륜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외부인사 초청없이 유림회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체온측정, 손소독 및 명부작성을 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총회에서는안창모 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병우 사무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김영수 유림을 감사로 선출하고 임병순, 최창배 유림을 상임위원, 박종민 유림을 운영위원, 이주섭 유림을 사무국장 및 운영위원으로 임명했다. 이에 앞서 2020년 감사보고와 주요업무보고, 결산보고, 올해 사업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선출된 오병우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철원지부의 책임을 맡게 된 것에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임기 중 무엇보다도 침체된 향교 교육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성현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는 사명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회장 취임식과 신임 상임 및 운영위원의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철원향교 명륜당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