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 김용기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삼척김씨대종회 김인하 회장을 비롯한 종인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4월4일(일) 오전 11시 삼척시 당저동 실직군왕 묘(廟)에서 삼척김씨대종회(회장 김인하) 종인과 관내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 다례제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 초헌관은 김성수 삼척향교 전교, 아헌관 박두우 삼척향교 감사, 종헌관 지은수 수임장의, 집례 김강수 장의, 대축 김용기 장의, 봉향 조순기 장의 , 봉로 이귀영 장의, 봉작 김상돈 장의, 전작 손정호 장의, 사준 권유경 장의, 알자 이상근 장의가 소임을 다했다 .
삼척 실직군왕은 삼척김씨 시조(始祖) 김추(金錘)의 외아들 위옹(渭翁)이다. 청명 다례제는 삼척향교에서 1926년(丙寅)부터 매년 청명(淸明)일에 봉행하고 있다 .
제례 행사를 마치고 김인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삼척향교에서 제례를 봉행해 준 데 대해 종인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