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시장이 문화예술특별시 선포를 하고 있다.
선포식에서 108명의 시민합창단이 축하 합창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7월1일 오전 10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안병학 창원지원교육장, 김철곤 창원광역시승격협의회장, 관내 창원‧마산‧진해문화원장, 문화상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예술특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창원시는 창원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특별시’ 선포를 축하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의 날’에 맞춰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선포식에서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의 비전과 앞으로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예술특별시로, 시민을 즐겁게! 창원을 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선포식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우리시가 문화의 힘으로 ‘더 큰 창원’으로 비상하는 ‘문화예술특별시’를 선포하는 날이자 ‘광역시 승격’과 ‘첨단·관광산업’에 더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사적인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제하면서 “문화예술은 모든 산업의 기본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요소가 될 것이므로 시민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우리시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의 문화유산과 예술자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낸다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문화예술특별시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