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향교(전교 한승남)는 지난 4월12일 한승남 전교의 취임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집례는 이교복 장의, 대축은 권기갑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 봉행을 마친 후 대성전 앞뜰에 마련된 자리에서 최상권 이임 전교에 대한 기념품 전달, 공로패 증정,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을 행해 약소하게나마 이취임행사로 갈음했다.
최상권 이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코로나19 시국으로 사업추진에 미진했던 점과 유림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떠나게 된 것을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 신임 한승남 전교의 취임으로 더욱 발전된 이천향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승남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이천시민 모두의 행복과 지역 발전은 물론 유교문화와 향토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전과 이천향교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