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합천 직수사, 신축년 향례 봉행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행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이 아헌례를 행하고 있다. 종헌관이 종헌례를 행하고 있다. 망예례를 행하고 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주)이노보솔루션 대표이사가 인사하고 있다. 경남 합천 직수사(直樹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4월18일 오전 10시

오현주 기자 2021. 4. 19.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행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이 아헌례를 행하고 있다.

 


 

 

 

종헌관이 종헌례를 행하고 있다.

 


 

 

 

망예례를 행하고 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주)이노보솔루션 대표이사가 인사하고 있다.

 

 


 

경남 합천 직수사(直樹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4월18일 오전 10시 직수사에서 사손과 유림, 유교학술원 회원 등이 참례한 가운데 신축년 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강동숙 성균관 원임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정영재 ㈜이노보솔루션 대표이사, 정병기․정병해 사손 등이 참례했으며,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수조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아헌관은 김성재 유교학술원 이사, 종헌관은 정병해 주식회사 의조 대표, 집례는 이흥섭 유교학술원 임원, 대축은 권혁원 수원향교 수석장의, 알자는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 좌집사는 강창환, 우집사는 정상봉 유림이 맡았다.

 

초헌관을 맡은 이상호 위원장은 참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가 종식돼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했다.

 

후손을 대표해 정영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의 인원만 참례하게 된 것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참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직수사는 간재 전우(1841~1922) 문하의 대표적 유학자인 창수 정형규(1880~1957)의 위패를 모신 사우이다.

 

정형규는 스승인 송병선과 송병순이 일제에 항거해 음독자결하자 이후 전우의 문하에서 종신토록 의귀한 경남 합천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다.

 

 

 

이날 제향은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례해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