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문성공 안선생 신축년 춘향 봉행

서승원 도감이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상좌의 어르신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경독을 경청하는 유림들의 모습 경독을 하는 박효락 유림 인사하는 김태균 소수서원장 소수서원(원장 김태균)은 4월19일 강학당과 문성공묘에서 경남 함양에서 온 상주 주씨 후손과 지역유림 30여 명이 모여 문성공 안선생 신축년 춘향을 봉행했다. 문성공 안선생 신축년 춘향에는 장욱현 영

서효석 기자 2021. 4. 20.

 

서승원 도감이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상좌의 어르신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경독을 경청하는 유림들의 모습

 


 

 

경독을 하는 박효락 유림

 


 

 

인사하는 김태균 소수서원장

 


 

소수서원(원장 김태균)은 4월19일 강학당과 문성공묘에서 경남 함양에서 온 상주 주씨 후손과 지역유림 30여 명이 모여 문성공 안선생 신축년 춘향을 봉행했다.

 

 

 

문성공 안선생 신축년 춘향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순흥향교 이갑선, 안병우, 서중일 원임 전교와 순흥향교 박종섭 전교가 참석했다.

 

 

 

서승원 도감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강학당에서 박효락 유림, 김발영 유림, 이종건 유림이 경독을 했고, 김계일 유림이 집사분정을 썼다.

 

 

춘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이어졌고, 음복수조와 망예례로 끝을 맺었다.

 

이날 춘향의 초헌관은 김태균 원장, 아헌관은 서중일 순흥향교 원임 전교, 종헌관은 윤이승 유림이 담당했고, 축은 안병식 유림, 집례는 서정수 유림, 알자는 안용진 유림, 찬인은 홍승원, 권혁종 유림이 맡았다.

 

김태균 소수서원장은 인사에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소수서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애로에 봉착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사분정을 쓰고 있는 김계일 유림

 


 

 

김태균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안병식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안문선 유림과 김중묵 유림이 창(도동곡)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