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순천향교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우측부터 허석 순천시장, 김현모 문화재청장, 서진원 순천향교 전교)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지난 4월13일 순천향교(전교 서진원)를 방문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향교에 들른 김현모 청장은 서진원 전교의 안내로 지난 연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101호로 승격 지정된 순천향교 대성전을 비롯해 금년도 해체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양사재, 지난해 해체복원 공사를 마친 명륜당을 둘러봤다.
김 청장은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얼이 깃든 귀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날 보물 제2122호로 지정된 순천팔마비(順天八馬碑)의 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고려 때 승평부사 최석(崔碩)의 청백리 정신을 후세에 영원히 귀감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을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