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두 시본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수영 정경국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신입 회원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탁인석 문학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4월23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4월 정례회의 및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거행했다.
사회는 민헌기 기획실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류수영 정경국장), 상견례, 인사소개, 선임장 수여,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김중채 전교), 기타사항, 교양강좌(탁인석 광주문인협회회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곡우절이 지나 농촌에서는 농사준비로 한창 바쁠 때가 돌아왔다. 이제는 코로나19 정국이 진정될 줄 알았습니다마는 아직도 극성을 부리고 있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뵈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신 원로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4/1기 업무 추진내용 중 중요사항을 보고드리고 교양강좌로 탁인석 문학박사님의 '인문학적 유연성'이란 강제로 강의를 듣고자 한다. 오늘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양강좌로 탁인석 박사가 '인문학적 유연성'이라는 강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