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최성규 이임 전교가 성균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전주완 신임 전교가 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전주완)는 지난 4월2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전교 이·취임 및 28회 장의 입학식 고유례를 봉행하고 이어서 11시 명륜당에서 제13대 최성규 전교, 제14대 전주완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신임 전주완 전교, 이임 최성규 전교, 박재두 원임 성균관 부관장, 홍경표 성균관 고문, 박종춘 성균관 자문위원, 전병기·홍동표·김종문 원임 전교와 신혜영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경자·신축 장의와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향교 최중호 의전장의의 집례로 봉행된 고유례에는 이임 13대 최성규 전교, 신임 14대 전주완 전교, 공지수 장의가 헌관을 맡고, 대축 김시하 장의, 봉향 배운환 장의, 알자 김기웅 장의, 시보격고 김상호 전학, 해설축 구혜령 전학, 사세 길옥남 장의가 복무했다.
입학식에서는 성균관장 표창에 최중호, 김시하, 배운환, 문명종, 김기웅, 김연이 장의가 수상했고, 길옥남, 우주영, 김혜순 장의가 전교 표창을 수상했다.
2부 행사로 11시 명륜당에서 동해향교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내빈으로 심규언 동해시장, 김형원 강원도의원, 남경만 동해시노인회장, 오종식 동해문화원장, 조병은 NH농협 동해시지부장, 김원오 동해농협장, 장상억 묵호농협장,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원덕 북평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김홍수 민평통동해시협의회 회장, 김원섭 동해시재향군인회 회장과 박재두, 홍경표,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원임전교와 신혜영 성균관유도회 동해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지회장과 내빈, 유림, 가족들이 참석했다.
최성규 전교는 이임사에서 “코로나19로 향교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신임 전교를 필두로 향사와 의례 등 향교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유림들이 힘을 실어 주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완 전교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취임 축하를 위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청렴 강직한 선비정신으로 유교발전과 유림사회의 화친을 도모해 향교 위상을 높이고 유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정부방역수칙에 의거 소독,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진행했다.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최성규 이임 전교에게 성균관장 표창패를 전수하고 있다.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이 전교 선임장을 전수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