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진주노인대학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강원기)은 지난 4월23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면서 학생 30명 이하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1학기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첫 강의는 진주노인대학 심동섭(성균관 고문) 학장이 ‘유교경전의 군자상’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심 학장은 “군자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훌륭한 교양을 갖추고 기품과 덕망이 있는 사람으로 훌륭한 인격자를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이어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경남유교대학은 경남의 유림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돼 올해 8년째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의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해 매 학기 20회 정도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하며, 모든 강의를 유튜브 ‘경남유교대학’와 진주향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언재라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