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회원들이 서립해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4월26일(음력 3월15일) 대성전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례한 가운데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엄인영 전교, 집례는 한병기, 알자는 방극용 유림이 맡았다. 분향례 후에는 명륜당에서 정규택 총무 사회로 임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교 토지 매각, 향교 건축물대장 제작, 성년의 날 행사, 교육관 건립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단종제보존회 손경철 회장은 4월30일~5월1일 단종제 행사에 영월향교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엄인영 전교는 "코로나19와 봄철 각종 질병에 잘 대처하고 건강관리를 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향교 주변 및 금강공원 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