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명륜교실 개강

기공체조(강사 이순자) 활인심방(강사 유영봉)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는 신축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역질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개강을 늦춰오다가 지난 4월19일부터 소규모 단위로 개강을 했다. 개인별 마스크 착용, 개인별 체온 측정과 좌석별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강좌를 시작했다. 지난 1

손경수 기자 2021. 4. 27.

 

 

기공체조(강사 이순자)

 


 

 

 

활인심방(강사 유영봉)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에서는 신축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역질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개강을 늦춰오다가 지난 4월19일부터 소규모 단위로 개강을 했다.

 

개인별 마스크 착용, 개인별 체온 측정과 좌석별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강좌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오전 6∼7시까지 기공체조(강사 이순자)와 활인심방(강사 유영봉)을 시작으로 매일 과목별로 일제히 개강해 이른 아침 상쾌한 마음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교원 서예반(강사 김주영)·일반 서예반(갑·을반, 강사 윤대영)을 비롯해 주역반(강사 김종호), 한문문집선독반(강사 권영태), 중용반(강사 손위호), 우쿠렐레반(강사 장은식), 선비춤반(강사 박현미), (강사 김명희), 다도반(강사 임현숙), 가야금반(강사 정계화)과 장구반(강사 정계화), 문인화반(강사 김준태) 등은 모두가 높은 향학열을 불태웠다.

 

초등학생 사자소학(강사 김명희), 고교 인성교육과 특히, 4월22일부터 시작한 19∼21시의 소학반(강사 권기봉)과 4월23일부터 시작한 10∼12시까지 2시간의 논어반(강사 권기봉)은 총 16개 강좌 중에서 인기과목 중의 하나이다. 

 

권기봉(남, 56세) 강사는 구미에서 금오서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3년째 상주향교와 인연을 맺고 천자문부터 강의를 해 왔으며, 전문적인 한문의 소양과 깊이 있는 경전 강의로 매회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향교의 명륜교실은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1년 동안 줄곧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김명희 교육원장의 주도 면밀한 계획으로 향교 본연의 목적사업인 제향기능보다 강학이 더 활발하다”는 칭찬과 함께 “모든 과목에 대해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아 심광체반(心廣體胖)하는 삶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