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성향교(전교 이상용)는 지난 7월9일 필암서원 일원에서 "2016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으로 실시되는 '2016년 자녀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했다.
장성향교와 장성교육청이 2015년 인성교육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실시된 두 번째 행사로 자녀를 이해하고 지도할 때 필요한 지식, 능력·태도를 습득하게 해 부모와 자녀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성향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부모 역할로 바람직한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간 다양한 정서적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소통과 체험 중심으로 꾸며졌다.
장성향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자녀지도 방법 및 대화법 습득을 통해 가정과 학교 교육의 기능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