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봉행을 마치고 양종룡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양종룡)는 지난 4월26일 단기 4354년을 맞이 단군성묘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집행부 및 헌관만 참례한 가운데 도유사는 황완규, 초헌관은 조성돈, 아헌관은 전만기, 종헌관은 최성오 유림이 맡았다.
양종룡 전교는 “코로나19 때문에 내·외빈을 모시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조촐하게 실시하였지만 취지만은 예년에 못지않게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참여자 모두가 질서를 지키고 짧은 시간에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