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김씨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대제 봉행

삼척 김씨 시조 ‘실직군왕 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례 참석 후손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윤재 동해시 체육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대축 김진구 미로종친 회장이 독축하고 있다. 삼척김씨 대종회(회장 김인하 34세손)는 지난 4월26일 오전 11시 삼척시 성내동 삼척김씨 보본단 실직군 왕 묘(廟)에서 실직군왕대제를 봉행했다. 삼척김씨 대종

전남표 기자 2021. 4. 29.

 

삼척 김씨 시조 ‘실직군왕 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례 참석 후손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김윤재 동해시 체육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대축 김진구 미로종친 회장이 독축하고 있다.

 


 

삼척김씨 대종회(회장 김인하 34세손)는 지난 4월26일 오전 11시 삼척시 성내동 삼척김씨 보본단 실직군 왕 묘(廟)에서 실직군왕대제를 봉행했다.

 

삼척김씨 대종회와 삼척시 지역 종친회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제례에는 김인하 삼척김씨 대종회장, 김양호 삼척시장, 지역 종친회장, 후손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제례 초헌관은 김윤재 동해시 체육회장(동해), 아헌관 김문기 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도지역 회장(원주), 종헌관 김원섭 동해시 재향군인회 회장(동해), 전사관 김숙일 의전국장(삼척), 묘사 김상하 부회장(삼척), 집례 김동철 전 이사(동해), 대축 김진구 미로종친회장(삼척), 봉향 김보영 전 홍보국장(삼척), 봉로 김수업 대종회 감사(삼척), 봉작 김광하 전 기획국장(삼척), 전작 김원하 전 대종회 이사(삼척), 사준 김송화 부녀국장(삼척), 알자 김동석 대종회 이사(삼척)가 맡아 소임을 다했다.

 

이날 실직군왕대제는 집례 김동철 전 이사(동해)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의 점시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제례 봉행을 마쳤다.

 

삼척김씨의 시조(始祖) ‘삼척군(三陟君)’과 ‘실직군왕(悉直郡王)’을 기리는 대제는 매년 음력 3월15일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대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정부와 삼척시의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삼척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金錘)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위옹(渭翁) 공을 기렸다.

 

왕릉인 갈야릉과 왕비릉인 사직릉은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제례 봉행 시작하기 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삼척시의 방침에 따라 개인정보 기록,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 거리 유지, 실내 주변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