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시지회(회장 양승균)는 지난 4월29일(음력 3월18일 중정일)에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리에 위치한 현절사에서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한낙교 숭렬전 참봉, 박광운 숭렬전 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허현무 광주학연구소장, 양승균 광주유도회장, 최군식 하남유도회장, 임화자 광주여성유림회 회장,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 외 현절사 유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를 봉행했다.
금년도에는 코로나19 문제로 외부인과 후손 초청없이 제물도 4변4두로 진설하고 제향을 올렸다.
이날 헌관은 이단우 도유사, 집례는 최군식 현절사 유사, 대축은 박광민 유사, 찬인은 김장원 광주유림회 사무국장, 봉로는 장동교 감사, 봉향은 유병용 유사, 봉작은 안재홍 유사, 사준은 임화자 유사, 관세는 박향숙 유사가 맡았다.
현절사는 조선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척화신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과 척화파 거두였던 청음 김상헌 선생, 동계 정온 선생 다섯 분의 위패을 모셔놓고 매년 춘·추 음력 3. 9월(중정일)에 제향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