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진주 반구정(伴鷗亭) 석채례 봉행

유림들이 제관분정을 위한 개좌를 하고 있다. 제관분정을 하고 있다. 제관분정기 제례 봉행을 위해 제관들이 서립하고 있다. 석채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반구정에서는 지난 5월 2일 부사(浮査) 성여신(成汝信) 선생에 대한 석채례를 봉행했다. 부사 성여신은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지역사회에서 크게 활동했던 인물이다

정기민 기자 2021. 5. 4.

 

유림들이 제관분정을 위한 개좌를 하고 있다.

 


 

 

제관분정을 하고 있다.

 


 

 

제관분정기

 


 

 

제례 봉행을 위해 제관들이 서립하고 있다.

 


 

 

석채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반구정에서는 지난 5월 2일 부사(浮査) 성여신(成汝信) 선생에 대한 석채례를 봉행했다.

 

 

 

 

 

 

부사 성여신은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지역사회에서 크게 활동했던 인물이다. 선생은 경의의 철학 남명학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지역사회의 스승으로서 안으로 ‘경(敬)’의 학문을 닦고 밖으로 ‘의(義)’의 사회적 실천을 구현해 남명의 ‘경의학(敬義學)’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완규 원임과 성석기 내임의 주관으로 봉행한 채례에 헌관은 권영달 전 단성향교 전교, 집례는 허종철 진주향교 고문, 축관은 하일규 단성유도회 총무가 맡았다.

 

 

이날의 채례에는 심동섭 성균관 고문, 서정현 단성향교 유도회장, 박종식 진주유도회장 허인향 진주유도회 부회장 등 16명의 유림이 참석해 선생의 학덕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