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임원진 밀양지역 선현지 탐방

예림서원 강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향교 대성전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회장 송진모) 임원진 등 15명은 5월6일 선현지 탐방으로 경남 밀양 지역으로 갔다. 코로나19로 인한 발열체크를 한 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 있는 예림서원으로 갔다. 이 서원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3월 상

송진모 기자 2021. 5. 7.

 

예림서원 강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향교 대성전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회장 송진모) 임원진 등 15명은 5월6일 선현지 탐방으로 경남 밀양 지역으로 갔다.

 

코로나19로 인한 발열체크를 한 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 있는 예림서원으로 갔다. 이 서원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3월 상정(上丁: 첫 번째 丁日)과 9월 상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육덕사, 6칸의 강당, 각 3칸의 돈선재(敦善齋)와 직방재(直方齋), 2칸의 전사청(典祀廳),몽양재(蒙養齋)·독서루(讀書樓)·삼문(三門)·고사(庫舍) 등이 있다. 묘우(廟宇)인 육덕사에는 김종직을 주벽(主壁)으로 양쪽에 박한주와 신계성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다음은 밀양향교로 고려 숙종 때 부북면 용지리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했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했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동무(東廡)·서무(西廡),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고직사(庫直舍) 등이 있다. 건물배치 형식은 경사지에 이축선 우학좌묘 병렬형으로 되어 있으며,대성전(2094호)과 명륜당(2095호)은 2020년12월 28일 보물로 지정됐다.

 

다음은 산외면 희곡리에 있는 희곡동천(希谷洞天)에서 점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