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철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강원기)은 지난 5월7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2021년 1학기 세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강의는 안양대학교 손흥철 교수가 ‘『대학』의 저자와 학술사적 의미’란 주제로 강의했다.
손 교수는 “『대학』의 저자는 세 가지 설이 있다. 증자 저작설과 자사의 저작설, 공자의 제자 70인이 함께 들은 바를 저술했다는 설이 있는데, 주자의 『대학』장구 이후 『대학』의 저자는 증자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라고 정의하고 이어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경남유교대학은 경남의 유림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 설립돼 올해 8년째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의 저명한 교수들을 초빙해 매 학기 20회 정도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하며, 모든 강의를 유튜브 ‘경남유교대학’과 진주향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언재라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