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석전 봉행 전 내삼문 앞에 집결해 있다.
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제집사가 점촉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서 분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망예례가 진행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5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외부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치렀으며, 대성전 주벽에만 약간의 제물을 올리고 최소 집사자로 구성해 단잔(單盞)을 올리는 약식 석전례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송중섭 전교, 동 분헌관은 이상욱 유도회장, 서 분헌관은 인현준 섭외수석장의, 집례는 최승덕 총무수석장의, 대축은 강신수 의전수석장의, 묘사는 류남용 조직수석장의, 알자는 어수갑 장의, 봉향은 유병수 감사, 봉로는 김석우 재정수석장의가 각각 맡아 봉행했다.
석전 봉행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같은 날은 많은 유림과 외부인사도 초청해 석전을 봉행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