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공부자탄강 2572주년 기신 맞아 작헌례로 공부자의 유업 기려

제관들이 작헌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있다. 초헌관에게 향궤를 드려 행례가 준비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헌관이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헌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분축을 하고 있다. 작헌례를 봉공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작헌례를 마친 후 강평회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5월11일 공부자의 기신을 맞아 작헌례를 올리며 공부자의 유

김두호 기자 2021. 5. 12.

 

제관들이 작헌례 봉행을 위해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있다.

 


 

 

초헌관에게 향궤를 드려 행례가 준비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헌관이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헌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분축을 하고 있다.

 


 

 

작헌례를 봉공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작헌례를 마친 후 강평회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5월11일 공부자의 기신을 맞아 작헌례를 올리며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금일 작헌례의 초헌관은 정정일 전교, 이방호 유도회장과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봉공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찰, 정종영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성조 교화수석장의가 대축, 김지태 장의가 알자, 최종권 장의가 찬장, 이제호 장의가 봉향, 김용삼 재무수석장의가 봉로, 김명문 장의가 사준, 안길복 섭외수석장의와 신동수 유림이 사촉, 성연호 장의가 봉작, 신종규 장의가 전작,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진봉애 여성유림이 사세의 소임을 맡았다.

 

이날 아침 일찍 진설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작헌례, 분헌례, 망요례 순으로 행례가 이뤄졌다. 진설을 마친 후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분정이 있었다. 전교와 유도회장의 행례에 대한 훈시를 듣고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예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성전 제향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비로소 행례가 시작됐다.

 

기장향교는 공부자의 기신과 탄강일에 작헌례로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며 사문진작에 기여하며 유교문화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례를 하다 보니 다소 예를 거스를까 염려도 했으나 제관들이 동요 없이 질서를 지켜 행례를 마무리했다.

 

금일 의물과 예찬은 폐백과 보도와 궤서, 4변4두를 올렸으며 제주는 청주로 준비해 봉공함으로써 예를 다했다.

 

한편 작헌례의 원활한 행례를 위해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한 여성유림들이 제복수선, 제물준비, 환경정비 등으로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