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가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양종룡)는 5월11일 오전 11시 공기 2572년을 맞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내빈을 초대하지 못하고 집행부와 헌관만의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다.
양종룡 전교는 “인간이 하루 세끼의 밥을 먹듯 날씨가 좋지 않다고 봉행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며 추계석전제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