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원임 전교가 경전강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7월부터 백촌 구석기 선생의 경전 강독 교실을 개강했다.
본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일광학당에서 진행되며 유림들의 현장학습 형태로 이뤄진다.
강사인 구석기 선생은 기장향교 원임 전교이자 원로로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민주투사 1호로서 국가유공자이며 한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역 원로로서 70년대 초부터 향교에서 개강한 청소년인성교육강사로 40여 년을 봉직하며 유학자로서의 인품과 학통을 지키며 대내외에 기장향교의 이름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기장향교는 모두 12개 강좌에 17명의 강사가 각 강좌에서 활동하며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