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치동서원 제례 봉행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치동서원(원장 이부민)은 지난 5월9일 오전 10시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에서 제례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군산문화원 이진원 원장, 옥구향교 양종룡 전교, 전은세 원로, 성균관유도회 옥구지회 노장용 회장과 담양전씨 문중 대표, 전홍진 원감과 전

오현주 기자 2021. 5. 13.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치동서원(원장 이부민)은 지난 5월9일 오전 10시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에서 제례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군산문화원 이진원 원장, 옥구향교 양종룡 전교, 전은세 원로, 성균관유도회 옥구지회 노장용 회장과 담양전씨 문중 대표, 전홍진 원감과 전중곤 총무와 유림 및 장의 등이 참례했다.

 

제례 봉행은 옥구향교 김영홍 유림의 집례로 초헌관 이진원 원장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최성오 장의가 두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조성돈 장의의 세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서 삼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료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치동서원은 1926년 세워진 치동묘를 모태로 하고 있다. 치동묘는 담양전씨종중이 결의해 담양전씨의 조상으로 구전되어 온 중국 제나라 전횡왕(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사당으로 세워졌다.(자료제공 이부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