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강갑이 마산향교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문규 구산지회 총무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이의호)는 지난 5월12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40여 명의 관내 유도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전반기 1차 유림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김구열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양강좌는 질병본부의 수칙을 지키면서 ▶개회사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마산지부 이의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인류가 당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코로나19 극복이다. 우리 유림들도 합심하여 국가적 난제인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자"고 했다.
강갑이 마산향교 전교는 격려사에서 "우리 마산향교는 전국의 타 향교에 비해 늦게 출발 했지만 이제 한 가지 한 가지씩 어려움을 풀고 있다. 향교를 위한 우리 유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경상대학교 명예교수인 허권수 박사가 '현대 유림지도자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허권수 교수는 "선비와 학자는 다른 면이 있다"면서 "유림지도자인 선비란 '올바른 정신적 사상이 몸에 젖어 바르게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