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송백계 계장이 인사말을 하고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1979년에 창립돼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진주의 대표 유림단체 송백계 정호영 계장(진주향교 상임원로)은 7월15일 진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림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시내 보신각에서 시작한 오찬 간담회에는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성균관 부관장), 손성모 전 이사장,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이병도 이이계 계장, 김원근 이동계 계장 등과 송백계 전·현직 계장·부계장·총무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정 계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여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라며, 유림단체들이 밝은 사회를 건설하도록 인도하자”라고 당부했고, 참석자들은 이에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