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녕향교(전교 김호일)는 지난 5월11일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인 참관은 제한했다.
군정으로 바쁜 속에서도 한정우 군수가 참석해 인사말을 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인 참관은 제한했다.
석전의 초헌관은 김호일 전교, 아헌관은 김희덕 유도회 부회장, 종헌관은 이순태 원임 장의, 동분헌관은 조윤판 원임 장의, 서분헌관은 이상원 원임 장의, 집례는 성두철 장의, 대축은 성낙진 장의가 맡았다.
이날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기로 거행되는 유교행사로 선비들은 이 행사를 통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을 길렀다.